블로썸

코스피 지수 브리핑 #1

코스피가 5월 21일 개장과 동시에 2000선을 돌파하며 긍정적인 상승세로 출발했으며 코로나19 불확실성이 여전하지만 선진국을 중심으로 경제 재개 기대감이 높아진 게 투자심리 회복에 기여했습니다.

5월 21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67포인트(0.39%) 오른 1,997.31이며 지수는 전장보다 13.56포인트(0.68%) 오른 2,003.20로 개장해 이후 상승 폭을 다소 반납한 채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20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3월 6일(종가 기준 2,040.22) 이후 두 달 반만이며 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전장보다 369.04포인트(1.52%) 상승한 24,575.9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아래의 그래프는 코스피 지수의 등락에 따라 값의 변동 상황을 담은 최근 한달 자료이고 분석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으므로 첨부했습니다.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

해외 시장도 긍정적인 상황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에는 전장보다 48.67포인트(1.67%) 상승한 2,971.61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90.67포인트(2.08%) 상승한 9,375.78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키움증권 측에서는 미국 기술주들이 온라인 관련 산업에 적극적으로 대응을 나서는 등 코로나19 이후를 준비하는 경향을 보여 반도체 업종을 비롯한 관련 기업이 상승을 주도한 게 한국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날 현재 시점으로 유가 증권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2천49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은 2천166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98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현재 경제가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강세 흐름 순서대로 보기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이 내렸고 네이버, LG화학, 삼성SDI 등은 올랐습니다.

업종별로는 기계, 서비스업, 화학 등이 상당하게 강세였고 의약품, 음식료품, 건설 등이 약세를 보여줬습니다.

같은 시각에서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9포인트(0.65%) 오른 713.35를 나타냈고 지수는 전장보다 5.57포인트(0.79%) 오른 714.33으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683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이 33억원, 외국인이 616억원을 각각 순매도했으면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 씨젠 등이 하락했고, 에이치엘비, CJ ENM은 올랐습니다.

코스피 지수 브리핑을 갈무리하면서 여러분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페이스X 발사 성공  (0) 2020.05.31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0) 2020.05.28
위안화 환율 브리핑  (0) 2020.05.27
홍콩 보안법 정리  (0) 2020.05.25
코스피 지수 2000 돌파  (0) 2020.05.21
유로 지역 브리핑  (0) 2020.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