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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전망 및 분석 #1 (20.3Q)

이번 글에서는 KB금융이라는 기업의 리포트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알아보면서 주가 분석을 진행하겠습니다.

KB금융은 2008년 설립된 KB금융그룹의 지주회사로 업계 선두권의 시장지위와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은행, 카드, 증권, 생명보험, 손해보험, 저축은행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입니다.

2019년말 기준 국내 원화예수금 21.4%, 원화대출금 19.9%으로 업계 1위 점유율을 가진 국민은행이 대표적 종속기업입니다.  아래는 KB금융의 재무분석 및 투자지표 리포트입니다.

KB금융의 최근 분기별 포괄손익계산서입니다. 매출액, 영업익, 순이익과 관련된 자료입니다. 위 지표에서 중요하게 볼 지표는 ▲당기순이익입니다. 영업이익에서 이런 비용과 세금을 납부하고 나면 회사가 실제로 순수하게 남긴 이익이 당기순이익입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을 산출하는 기준은 언제든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유의하셔야 합니다.

KB금융의 최근 분기별 수익성 관련 지표입니다. 수익성지표와 투자수익률에 대한 자료입니다. ▲ROE(자기자본이익률)은 기업이 자본을 이용해 얼마의 순이익을 냈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ROA(자산 수익률)은 총자본 대비 얼마의 순이익을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ROIC(투하자본수익률)은 순수하게 기업 본연의 영업활동에서 발생하는 수익성을 측정하는 지표이며 기업 운영을 봄에 있어서 중요한 지표입니다.

KB금융의 최근 분기별 성장성 관련 지표입니다. 성장성지표에 대한 자료입니다. ▲총자산은 기업의 규모를 보여줍니다. ▲유동자산은 현금 및 현금성자산, 매출채권과 같이 움직일 수 있는 자산을 뜻합니다. ▲유형자산은 토지, 건물과 같은 비유동자산 중에서 기업의 영업활동과정에서 장기간에 걸쳐 사용되는 자산을 뜻합니다. ▲자기자본증가율은 기업 소유의 자본이 증가하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KB금융의 최근 분기별 안정성 관련 지표입니다. 부채에 대한 자료입니다. ▲유동부채란 만기가 1년 이내 도래하는 부채를 말하며 비유동부채는 반대로 1년 이후에 도래하는 부채를 말합니다. ▲이자보상배율은 기업이 수입에서 얼마를 이자비용으로 쓰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KB금융의 최근 분기별 활동성 관련 지표입니다. 회전율에 대한 자료입니다. 회전율은 자신의 자본과 매상고 또는 생산고와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서 1년간의 자기 자본 회전율은 자기 자본에서 연간 매상고를 뺀 것입니다.

KB금융의 최근 동향에 대해서

KB금융은 금융위원회의 자회사 편입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인수대금을 납부하고 푸르덴셜생명을 KB금융지주의 13번째 자회사로 편입했습니다.

KB금융그룹은 2014년 KB캐피탈(우리파이낸셜), 2015년 KB손해보험(LIG손해보험), 2016년 KB증권(현대증권) 인수에 이어 우량 생명보험사인 푸르덴셜생명 인수를 통해 은행과 비은행을 아우르는 균형잡힌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는 평가입니다.

KB생명은 방카슈랑스 및 GA(독립법인대리점) 채널이 견고하고 푸르덴셜생명은 영업조직이 라이프플래너와 GA 중심으로 특화됐습니다.

KB금융지주 측에서는 푸르덴셜생명 인수를 통해 효율적 자본 활용으로 기업가치를 개선했고 포트폴리오가 한층 견고해지면서 수익 창출기반을 확대했으며 기존 KB생명만으로는 한계가 있던 생명보험부문의 시장 영향력도 대폭 강화될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KB금융그룹은 5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보험계열사가 KB생명보험 하나밖에 없었지만 이제 업계 상위권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를 모두 갖추게 됐으며 국내 금융지주 가운데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를 모두 거느리고 있는 곳은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입니다.

KB금융의 이번 인수에 대해서

KB금융그룹은 푸르덴셜생명 인수에 상당한 기대감을 품고 있으며 푸르덴셜생명의 라이프플래너 조직을 ‘모바일 웰스 매니저'로 활용해 자산관리분야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또한 고소득 고객 비중이 높은 푸르덴셜생명의 65만명 고객을 대상으로도 그룹 차원에서의 더욱 다양한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푸르덴셜생명은 국내에서 최고 수준의 자본 적정성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보험분야 국제회계기준(IFRS17) 및 신지급여력제도(K-ICS) 도입 이후에도 추가 자본확충 우려가 없으며 특히 라이프플래너 조직과 고소득 및 고자산 중심의 고객군을 보유한 것은 푸르덴셜생명의 큰 장점입니다.

아래는 KB금융의 월봉, 주봉, 일봉, 60분봉 주가 그래프이며 자료 분석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등락에 따라 값의 변동 상황을 담은 2020년 1월부터의 60분봉 심층자료도 담았습니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KB금융 월봉 차트입니다. 녹색선은 5일선, 적색선은 20일선, 보라색선은 60일선, 주황색선은 120일선입니다. 아래 청색 차트는 거래량을 뜻합니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KB금융 주봉 차트입니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KB금융 일봉 차트입니다.

2020년 1월부터 지금까지 KB금융 60분봉 차트입니다. 아래는 심층자료로 양옆으로 넘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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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에 참여하는 KB금융

KB금융은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를 개최해서 한국판 뉴딜 사업의 10대 과제 중에서는 `그린 스마트 스쿨`, `국민안전 SOC 디지털화`,  `그린 리모델링` `그린 에너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등 5개 과제를 중점 지원 영역으로 선정하고 오는 2025년까지 9조원의 지원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후 `디지털 뉴딜` 정책 관련 사업(데이터 댐, 지능형 정부, 스마트 의료 인프라) 지원에 1조원을 추가 투자하는 계획을 수립해 총 10조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KB금융은 10대 대표 과제 중 8개 과제를 지원합니다.

KB금융은 기존 `혁신금융` 지원금액 66조원에 `한국판 뉴딜` 사업지원 금액 10조원을 추가해 총 76조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병행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 글의 단락에서는 KB금융 주가에 대한 키포인트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KB금융 주가의 키포인트는 푸르덴셜생명

앞서 봤듯이 고소득 고객 비중이 높은 푸르덴셜생명의 65만명 고객을 대상으로도 그룹 차원의 더욱 다양한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B금융 Ch01 주가 전망 및 분석글을 갈무리하면서 여러분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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