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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망 및 분석 #1

오늘은 삼성전자라는 기업의 정보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알아보면서 주가 분석도 진행하겠습니다. 삼성전자는 대한민국에 본사를 두고 전자제품을 제조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다국적 기업입니다. 창사 이래로 세계시장에서 한국기업으로 전례없는 성공과 인지도를 쌓은 기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사회적 영향력이 높은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포괄적으로는 반도체, LCD, 휴대폰, 가전 부문으로 사업부가 나뉘었으나 글로벌 경제 위기에 대응해서 반도체와 LCD로 대표되는 부품 부문과 TV와 휴대폰, 냉장고로 대표되는 완제품 부문으로 사업부를 통합했습니다. 분야가 완전히 달랐던 삼성테크윈의 디지털 카메라 부문과 삼성SDI의 플래시 메모리, 낸드플래시도 통합되었고 그 외 삼성전기 LED 사업부도 통합되었습니다.

삼성전자의 연간 포괄손익계산서입니다. 매출액, 영업익, 순이익과 관련된 자료입니다.

삼성전자의 분기별 포괄손익계산서입니다. 매출액, 영업익, 순이익과 관련된 자료입니다.

  • 외국인들 삼성 매도에도 꾸준히 전망은 밝음

외국인투자자의 삼성전자 매도세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10거래일 동안 3조6000억원어치의 주식을 팔아치웠으며 이는 투매에 가까운 매도세입니다. 그렇지만 외국인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며 세계적으로 서버 수요가 증가하며 반도체 업황 반등이 눈에 보이는 상황에서 한국 시장 비중을 줄이기 위해 삼성전자를 팔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1분기 코로나 19의 영향을 일부 받겠지만 크지 않을 것이라며 서버용 반도체 수요 증가와 D램 가격 반등에 더 주목할 만하다고 조언했습니다.

3월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1700원(3.59%) 내린 4만5600원에 마감했으며 4만6000원대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 만입니다. 지난 1월 장중 6만2800원까지 올랐던 주가는 지난 1월 20일 고점 대비 27.39% 하락했으며 외국인은 지난달 이후 5조4353억원어치의 삼성전자 주식을 팔았습니다.

이 같은 매도세의 가장 큰 이유는 한국 주식시장 비중 축소를 위해서이며 삼성전자가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월 중순 기준으로 24.32%에 달합니다. 이는 삼성전자를 정리하지 않고는 한국 주식 비중을 줄이는 것은 불가능한 셈입니다. 

외국인이 한국 주식 비중을 줄일 때 상대적으로 손해를 덜 보고 팔 수 있는 종목이 삼성전자인 점도 이유 중 하나로 거론되며 삼성전자는 액면분할을 통해 현재 유통주식이 64억 주가 넘어 유동성이 풍부합니다.

삼성전자 저가 매수 기회를 노리던 개인투자자가 꾸준히 물량을 받아주며 가격 하락폭도 글로벌 경쟁사 대비 크지 않았으며 2월 이후 이달 17일까지 주가 하락폭은 삼성전자(-16.13%)가 페이스북(-26.00%), 애플(-18.30%) 등보다 작았습니다.

삼성전자의 주요 투자리포트입니다.

  • 업황 반등도 눈앞이며 장기 전망도 상당히 밝음

삼성전자는 최근 주가 급락에도 실적 전망은 탄탄합니다. 외국계 증권사 관계자는 이를 삼성전자를 파는 외국인도 이를 모르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6조57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늘어날 전망이라고 합니다.

또한 실적 눈높이는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코로나19 유행 전인 3개월 전보다 영업이익 전망치가 0.4% 증가했고 같은 기간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 컨센서스가 있는 85개 회사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15.9% 급감했습니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재택근무, 온라인 쇼핑 등이 확산되면서 세계적으로 서버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낸드플래시에 이어 D램 가격도 반등하며 업황 회복 기대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SK증권 측에서는 코로나19 위기를 거치며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이 급성장하는 반면 반도체 공급 여력은 크지 않아 가격 상승이 불가피할 것이라면서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도 삼성전자 실적은 2021년까지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장기적으로 비메모리 부문 성장도 기대되며 이유는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15~20% 정도로 세계 2위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부문을 별도의 사업부로 재편하고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며 690억달러(약 86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에서 점유율을 40%로 늘린다면 비메모리 사업 부문 매출이 3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습니다.

아래는 삼성전자의 월봉, 주봉, 일봉, 60분봉 주가 그래프이며 자료 분석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등락에 따라 값의 변동 상황을 담은 2020년 1월부터의 60분봉 심층자료도 담았습니다.

1990년부터 지금까지 삼성전자 월봉 차트입니다. 초록색선은 5일선, 빨간색선은 20일선, 보라색선은 60일선, 주황색선은 120일선입니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삼성전자 주봉 차트입니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삼성전자 일봉 차트입니다.

2020년 1월부터 지금까지 삼성전자 60분봉 차트입니다. 아래는 심층자료로 양옆으로 넘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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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주가는 최근 완만히 상승하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조정된 모습입니다. 윗글에서는 주가 분석에 도움이 되는 자료들을 정리해서 업로드하였습니다. 여러 자료들을 잘 취합해서 정리하신 후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합니다.

이 글의 단락에서는 삼성전자 주가의 키포인트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삼성전자 주가의 키포인트는... 삼성전자 그 자체

그동안 주가를 바라봄에 있어서 키포인트를 짚어드렸지만 위의 삼성전자만큼은 그것이 불가할 정도로 각종 사업 분야에서 좋고 압도적인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키포인트를 짚기란 상당히 힘들며 반도체가 우위이긴 하지만 스마트폰 사업 분야에서도 안드로이드 제품군 중에서는 최고의 실적을 내기 때문입니다.

그런 만큼 주가가 안정적이면서 사실상 대한민국 국채 다음으로 제일로 신용도 있는 주식이라고 봐도 무방할 수준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견해이므로 이에 전적으로 의존하지는 마시길 바라나 그만큼 삼성전자의 입지가 흔들림이 없다는 표현입니다.

이전에 삼성전자 주가에 대해 조금의 분석을 한 글이 있으므로 이를 참조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https://blothumb.com/7

삼성전자 주가 전망 및 분석글을 갈무리하면서 여러분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 글을 마치면서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전 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빨리 진정되기를 바라며 이 사태가 빨리 종식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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