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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전망 및 분석 #1 (20.2Q)

이번 글에서는 네이버(NAVER) 기업의 리포트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알아보면서 주가 분석을 진행하겠습니다.

네이버는 현재 국내 1위의 인터넷 검색 포털 '네이버(NAVER)'와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인 '라인(LINE)' 등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는 인터넷 서비스를 기반으로 광고 사업, 비즈니스플랫폼 사업, IT플랫폼 사업, 콘텐츠서비스 사업, 라인 및 기타플랫폼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네이버의 재무분석 및 투자지표 리포트입니다.

네이버의 최근 분기별 포괄손익계산서입니다. 매출액, 영업익, 순이익과 관련된 자료입니다. 위 지표에서 중요하게 볼 지표는 당기순이익입니다. 영업이익에서 이런 비용과 세금을 납부하고 나면 회사가 실제로 순수하게 남긴 이익이 당기순이익입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을 산출하는 기준은 언제든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유의하셔야 합니다.

네이버의 최근 분기별 수익성 관련 지표입니다. 수익성지표와 투자수익률에 대한 자료입니다. ▲ROE(자기자본이익률)은 기업이 자본을 이용해 얼마의 순이익을 냈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ROA(자산 수익률)은 총자본 대비 얼마의 순이익을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ROIC(투하자본수익률)은 순수하게 기업 본연의 영업활동에서 발생하는 수익성을 측정하는 지표이며 기업 운영을 봄에 있어서 중요한 지표입니다.

네이버의 최근 분기별 성장성 관련 지표입니다. 성장성지표에 대한 자료입니다. ▲총자산은 기업의 규모를 보여줍니다. ▲유동자산은 현금 및 현금성자산, 매출채권과 같이 움직일 수 있는 자산을 뜻합니다. ▲유형자산은 토지, 건물과 같은 비유동자산 중에서 기업의 영업활동과정에서 장기간에 걸쳐 사용되는 자산을 뜻합니다. ▲자기자본증가율은 기업 소유의 자본이 증가하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네이버의 최근 분기별 안정성 관련 지표입니다. 부채에 대한 자료입니다.

네이버의 최근 분기별 활동성 관련 지표입니다. 회전율에 대한 자료입니다. 재고자산회전율은 재고자산이 어느 정도의 속도로 판매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이며 일반적으로 높을수록 기업은 양호한 상태입니다.

2분기에서 사상 최대 매출 올린 네이버

쇼핑과 광고 덕분에 네이버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습니다. 네이버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 1조9025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고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7%, 79.7% 증가한 수치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커머스 사업의 급성장 및 광고 비즈니스의 빠른 회복세 등이 주요 요인이며 코로나19로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온라인 창업이 크게 늘면서 매출도 함께 증가했습니다.

신규 스마트스토어 수는 2분기에 평균 3만30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늘었고 여기서 발생하는 거래액도 같은 기간 64% 증가했습니다. 또한 네이버페이를 통한 거래액에서는 전년의 동기 대비 56% 늘어나 6조원을 돌파했습니다.

1분기에 주춤하던 광고 사업도 6월부터 다시 회복세를 보였고 특히 5월 출시한 모바일 뉴스, 연예, 스포츠판 최상단에 실리는 배너 광고 ‘스마트채널’이 일부 비판에도 불구하고 중소상공인들에게 호응을 얻었습니다. 네이버는 하반기에는 밴드에도 같은 광고 상품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네이버의 브랜드 컬러는 녹색입니다. 이는 녹색이 주는 편안함과 더불어 평화와 중립을 지키며 안정을 추구한다는 뜻입니다.

일본 공정위의 라인과 Z홀딩스 경영통합 승인에 대해서

라인은 네이버의 일본 계열사이고 Z홀딩스는 야후재팬의 운영회사이며 두 회사는 2019년 11월 경영통합에 합의하고 통합작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일본 공정위에서는 라인과 Z홀딩스의 경영통합과 관련해서 반독점 심사에 대한 최종 승인을 완료했으며 일본 공정위는 경영통합이 일본 독점금지법 위반에 해당되지 않고 시장내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하는 것으로 볼 수 없다고 결정했습니다.

시장에서 반독점 심사가 9월 중순 마무리될 것으로 바라봤으나 예상보다 빠른 시점에 심사가 완료돼 네이버 손익구조에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증권 측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3분기부터 라인 관련 실적이 중단사업 손익으로 분류돼 하반기 네이버 영업이익률은 30% 수준까지 회복될 것이고 Z홀딩스 관련 지분법이익은 연간 3천억원 이상 추정되며 유효 법인세율은 국내 법인세율 수준까지 낮아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네이버의 자회사인 라인은 메신저앱 '라인'을 일본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점유율은 무려 70% 정도입니다.

네이버의 라인과 Z홀딩스의 플랫폼 연계는 상당히 긍정적

이어서 증권 측에서는 경영통합효과가 온전히 반영되는 2021년 네이버 순이익은 2조원 이상 수준으로 급증할 것으로 분석했으며 경영통합으로 모바일 결제를 포함한 이커머스(전자상거래)사업부문의 상승효과도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현재 Z홀딩스는 2019년 일본 최대 의류 이커머스기업 ZOZO를 인수한 뒤로는 야후쇼핑과 상승효과로 상당히 안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어서 페이페이-라인페이의 모바일결제사업과 야후쇼핑-라인쇼핑의 커머스 플랫폼을 연계해 Z홀딩스 성장폭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고 네이버쇼핑과 Z홀딩스의 이커머스 성장폭 확대가 네이버 기업가치의 재평가 요인으로써 작용한다고 예상했습니다.

아래는 네이버의 월봉, 주봉, 일봉, 60분봉 주가 그래프이며 자료 분석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등락에 따라 값의 변동 상황을 담은 2020년 1월부터의 60분봉 심층자료도 담았습니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네이버 월봉 차트입니다. 녹색선은 5일선, 적색선은 20일선, 보라색선은 60일선, 주황색선은 120일선입니다. 아래 청색 차트는 거래량을 뜻합니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네이버 주봉 차트입니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네이버 일봉 차트입니다.

2020년 1월부터 지금까지 네이버 60분봉 차트입니다. 아래는 심층자료로 양옆으로 넘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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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홀딩스의 야후재팬에 대해서

야후재팬은 2001년부터 현재까지 일본 포털 사이트 점유율 1위를 독주하고 있습니다. 야후재팬은 야후가 아닌 소프트뱅크가 최대 주주이기 때문에 다른 국가의 야후와는 달리 사실상 독자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9년 10월 포털서비스인 야후재팬의 명칭은 그대로 두고 기업 사명만 Z홀딩스로 바꿨으며 그 후에는 라인과 경영통합에 합의했습니다.

이 글의 단락에서는 네이버 주가에 대한 키포인트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주가의 키포인트는 Z홀딩스

앞서 봤듯이 네이버쇼핑과 Z홀딩스의 이커머스 성장폭 확대는 네이버 기업가치 재평가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예상했습니다. 이 점을 중요하게 눈여겨봐야 할 것입니다.

네이버 Ch01 주가 전망 및 분석글을 갈무리하면서 여러분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글을 마치면서

http://blothumb.com/tag/소프트웨어 - 현재 언택트 관련주가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소프트웨어 기업에 대한 투자에 관심이 늘어난 상태입니다. 더 많은 소프트웨어주를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소프트웨어주 태그 영역을 필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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