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썸

한국전력 배당금 분석 브리핑 #1 (19결산)

오늘은 한국전력이라는 기업의 리포트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알아보면서 최근의 결산에 대한 배당 분석을 진행하겠습니다.

https://blothumb.com/57 - 한국전력 주가 전망에 대해서는 해당 글을 참고해주세요.

아래는 한국전력의 2017년 결산에 대한 현금 및 현물배당 결정 리포트이며 확대해서 열람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전력은 실적 악화로 인해서 최근에는 배당을 공시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전력의 2017년 결산배당 리포트입니다.

위의 2017년 결산 리포트에 의하면 배당구분은 결산배당이며 배당종류는 현금배당입니다. 또한 1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기준으로 790원입니다.

주식회사 한국전력의 우선주는 보통주와는 다르게 존재하지 않으므로 시가배당율과 1주당 배당금에서는 공란 처리했습니다.

한국전력은 국내에서의 전력 사업을 총괄합니다.

한국전력이 전기요금 체계의 개편 없이는 2022년 이후 만성 적자 구조 예상

한국전력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5조93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 줄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306억원, 536억원으로 전년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상승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59조1729억원으로 전년보다는 2.4% 줄었으며 동시에서 영업이익은 -1조2765억원으로 2년째 적자가 계속되며 당기순이익은 -2조2635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 규모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 측에서는 3분기부터 급락한 원유 가격이 발전 단가에 반영돼 본격적인 비용 절감이 가능하겠지만 전기요금 체계 개편이라는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면 2022년 이후로는 만성 적자 구조로 전환할 수 있다는 진단입니다.

전력판매단가(SMP)의 구조상으로 유가 하락은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단가 하락으로 이어진다며 3분기부터 배럴당 30달러 수준의 유가가 반영돼 본격적인 비용 절감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기요금 체계가 개편된다면 전기 사용에 있어서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환경 관련비용으로 인해 전기요금 체계 개편 시급

정부는 그린 뉴딜의 핵심 사업으로 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한국전력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상당한 규모의 투자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증권 측에서는 친환경 정책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권,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등의 환경 관련비용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저유가 상황이 계속되더라도 전기요금 체계 개편 없이는 2022년부터 영업적자로 전환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했습니다.

증권 측에서는 올해 하반기 전기요금 논의가 진행될 때 단순한 요금 인상이 아닌 전력구입비 연동제와 같은 근본적인 요금 체계 개편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합니다.

한국전력이 현재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한국전력은 해외서 수익을 내겠다며 석탄 발전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실이 드러나 주가 하락 자초하기도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은 최근 한전에 해외 석탄 발전소 투자에 대한 명확한 전략적근거를 김종갑 사장에게 직접 설명하라고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블랙록은 한전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추진하는 석탄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겨냥하며 온실가스를 다량 배출하는 화석연료 발전 프로젝트에 참여해 글로벌 기후변화협약을 역행함을 비판했습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한전의 해외 석탄화력 발전 프로젝트 투자를 비판한데 이어 한전에 대한 투자금을 회수한 적도 있습니다.

아래는 한국전력의 2017년 결산 배당 일정에 따른 주봉 주가 그래프이면서 자료 분석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등락에 따라 값의 변동 상황을 담은 주봉 심층자료도 담았습니다.

2017년 결산 배당락일을 기점으로 해서 최근까지 이어지는 주봉 그래프입니다.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

한국전력의 지분 상황에 대해서

한국전력의 주주였던 네덜란드공적연금(APG)은 지난 2월 6000만 유로(약 790억원)의 한전 지분을 매각하면서 투자금 회수 이유로 탄소 배출 감축 노력에 진전이 없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한국전력의 최대주주는 한국산업은행으로써 지분 32.90%를 보유하고 있으며 산업은행은 대한민국정부가 지분 100%를 소유합니다.

한국전력은 대한민국정부가 지분 18.20%를 갖고 있고 김종갑 사장은 주식 750주를 갖고 있으며 국민연금공단은 지분 7.88%를 보유합니다.

한국전력은 2018년 1조1745억원의 적자를 낸데 이어 지난해에는 2조2635억원의 적자를 보이며 2년째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므로 한국전력의 주가도 내리막길을 걷는 중입니다.

이 글의 단락에서는 한국전력 배당금에 대한 키포인트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전력 배당금의 키포인트는 전기요금 개편

증권 측에서는 한국전력이 저유가 시대를 맞아서 순익이 점차 나아지겠지만 전기요금 체계 개편 없이는 2022년부터 영업적자로 전환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될 것으로 관측되므로 이 점을 주의깊게 눈여겨봐야 할 것입니다.

한국전력의 매출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배당금 공시와 지급에 있어서는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전력 결산 배당금 브리핑을 갈무리하면서 여러분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글을 마치면서

http://blothumb.com/tag/바이오 - 현재로써는 바이오주 테마가 높이 주목받고 있으므로 더 많은 바이오주를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바이오주 태그 영역을 필히 확인해주시길 바라며 언제나 감사합니다.

'금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SDI 배당금 정리  (0) 2020.06.24
SK이노베이션 배당금 정리  (0) 2020.06.23
한국전력 배당금 정리  (0) 2020.06.21
부광약품 배당 정리  (0) 2020.06.19
카카오 배당금 정리  (2) 2020.06.16
삼성전자 배당금 지급일 정리  (0) 2020.06.14